[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산시 상록구의 한 건설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자재와 차량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2일) 오후 3시24분께 상록구 팔곡일동에 위치한 한 건설회사 소유의 야외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 구조의 창고 건물 1동(연면적 409.18㎡)과 인접한 약 700㎡, 각종자재, 건설장비, 현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 5대와 지게차 1대, 사무실 내 전기제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45분 만인 오후 7시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32대와 인력 11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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