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재개발을 앞두고 비어있던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이곳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진화됐다.
2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분께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에 위치한 빈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2분 만인 오전 0시47분께 모두 진화됐다.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행인으로 “주택에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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