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영상] 고양 토당동, 빈 연립주택 화재...심야 행인 신고로 진화

이종훈 기자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에서 재개발을 앞두고 비어있던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이곳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진화됐다. (영상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일 새벽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의 빈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이곳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진화됐다. (영상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재개발을 앞두고 비어있던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이곳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진화됐다.

2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분께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에 위치한 빈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2분 만인 오전 0시47분께 모두 진화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행인으로 “주택에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