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2일 낮 12시 25분께 고양시 덕양구 신평동에 위치한 농막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농막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후인 낮 12시50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주변을 지나던 행인으로 “창고에서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나고, 검은 연기가 난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10대 등 장비 18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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