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3일 일요일 수도권지역(경기·인천)은 낮부터 차차 흐려져 저녁부터 다음날인 4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예상된다. 곳에 따라 최대 120㎜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 비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고 시간당 30㎜ 안팎(많은 곳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예상된다.
3일과 4일 내리는 비의 예상 강수량은 50~100㎜ 정도겠고, 많은 곳은 120㎜이상이겠다. 서해5도는 30~80㎜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은 3일 아침 최저 기온을 25도~28도, 낮 최고 기온을 32도~36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6~33도, ▲성남 27~34도, ▲안양 27~35도, ▲광명 28~36도, ▲이천 25~34도, ▲양평 26~34도, ▲파주 25~33도, ▲의정부 26~34도, ▲포천 25~34도, ▲가평 25~34도, ▲김포 26~34도, ▲안산 26~35도, ▲화성 26~33도, ▲평택 26~33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7~32도, ▲강화 25~32도, ▲백령도 23~28도, ▲서울 27~34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2.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의 만조시각은 오전 10시29분(수위: 633㎝)부터, 오후 11시49분(수위 : 656㎝)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4시34분(수위: 366㎝)부터 오후 4시59분(수위: 285㎝)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오후 '보통~나쁨(인천)'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인천 오후 나쁨)' 수준이겠고, 황사도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오후 65~9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5시38분, 일몰은 오후 7시39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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