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서 공장 기숙사 화재…인명 피해 없이, 35분 만에 진화

에어컨 실외기 발화 추정
화성시 팔탄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35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성시 팔탄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35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시 팔탄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35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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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1분께 팔탄면 노하리의 한 공장 기숙사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기숙사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5분 만인 낮 12시6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최초 에어컨 실외기 쪽에서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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