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는 검단신도시 새별공원과 아라노을공원에 총 340m 규모의 ‘맨발산책로’를 조성 중이며, 오는 9월 시민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검단신도시 내에서 처음 추진되는 맨발산책로 조성공사로 자연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서비스 확충의 일환이다.
공사는 서구 당하동 1308번지 새별공원과 당하동 1272-1번지 아라노을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1억5000만원이다.
새별공원에는 250m 길이의 맨발산책로와 함께 황토볼 체험장 1개소가 조성되며, 아라노을공원에는 90m 규모의 산책로가 들어선다. 두 공원 모두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세족시설도 함께 설치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23일 착공해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며, 8월21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시설 점검 등을 거쳐 9월 중 시민에게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자연 친화적 도시공간 조성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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