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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맨발산책로 조성…9월 전면 개방

남용우 기자
새별·아라노을공원 대상 총 340m,·세족장도 설치
인천시 서구가 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오전 6시15께 청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는 검단신도시 새별공원과 아라노을공원에 총 340m 규모의 ‘맨발산책로’를 조성 중이며, 오는 9월 시민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는 검단신도시 새별공원과 아라노을공원에 총 340m 규모의 ‘맨발산책로’를 조성 중이며, 오는 9월 시민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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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검단신도시 내에서 처음 추진되는 맨발산책로 조성공사로 자연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서비스 확충의 일환이다.

공사는 서구 당하동 1308번지 새별공원과 당하동 1272-1번지 아라노을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1억5000만원이다.

새별공원에는 250m 길이의 맨발산책로와 함께 황토볼 체험장 1개소가 조성되며, 아라노을공원에는 90m 규모의 산책로가 들어선다. 두 공원 모두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세족시설도 함께 설치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23일 착공해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며, 8월21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시설 점검 등을 거쳐 9월 중 시민에게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자연 친화적 도시공간 조성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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