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늘부터 청주공항 가기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1일 오전 SNS를 통해 ‘청주공항행 공항버스’ 정식 운행 개시 소식을 전했다.
정 시장은 “평택과 청주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가 오늘부터 운행을 시작했다”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평택대, 공도, 안성터미널을 경유해 청주공항으로 향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현재는 하루 3회 운행되지만, 향후 5회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이번 버스 개통으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청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노선은 평택시외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평택대학교(요금 1만1000원), ▲공도시외버스터미널(1만400원), ▲안성종합버스터미널(7800원)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약 2시간 만에 도착한다.
출발 시간은 ▲평택발 오전 7시·오후 2시·오후 3시, ▲청주공항발 오전 10시30분·11시30분·오후 5시로 하루 총 3회 왕복 운행된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도심과 공항을 잇는 교통망 확충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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