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구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백문이불여일지도’를 통해 사용 가능 업소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소비쿠폰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가맹점 정보를 데이터 기반으로 수집하고, 이를 주제도 형식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활발한 이용환경에 맞춰 지도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도 함께 제공해 모바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구는 소비자가 실제로 사용 가능한 업소 정보를 명확하게 제공함으로써 사용처에 대한 혼선을 줄이고, 소비쿠폰의 실질적 혜택 체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구가 운영 중인 ‘백문이불여일지도’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며, 해당 플랫폼은 연수구청 누리집에서도 접근 가능하다. 모바일 환경에도 최적화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백문이불여일지도’는 단순한 지도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무더위쉼터 ▲공공화장실 ▲복지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정보를 시각화해 꾸준히 확대 제공 중이다.
구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가장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를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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