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관광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지역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SNS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인천관광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인스타툰, 숏툰, 영상 콘텐츠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관광 콘텐츠 제작 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광기업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인천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콘텐츠 제작 분야 전문가와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멍디, 도니, 뾰뚜리, 이구할아버지 등)가 강사로 나선다.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직접 강의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커리큘럼은 ▲인스타툰 제작 및 활용법 ▲숏툰 마케팅 전략 ▲스마트폰 영상 촬영법 ▲인스타그램 연동 플랫폼 ‘스레드’ 운영법 ▲크라우드 펀딩 기획 등 실전 위주의 SNS 콘텐츠 기술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는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을 이수하면 인천관광공사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은 1일부터 ‘관광 e-배움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민혜 관광산업실장은 “지역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 역량을 쌓고, 인천의 관광 자원을 콘텐츠로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