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광명시, 사회적경제혁신센터 공식 명칭 시민 공모

네이버폼 통해 누구나 응모 9월 개소 앞두고 정체성 확립
광명시, 시민 참여로 사회적경제 혁신 플랫폼 정체성 담는다
광명시가 오는 2026년 개소 예정인 ‘사회적경제혁신센터’의 공식 명칭을 시민 제안으로 정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사진제공=광명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오는 2026년 개소 예정인 ‘사회적경제혁신센터’의 공식 명칭을 시민 제안으로 정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광명시가 조성 중인 사회적경제혁신센터의 정체성과 비전을 시민이 직접 이름에 담아내는 과정으로 향후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거점 공간으로 출발하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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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참여는 광명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네이버폼을 통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 중 20명에게는 커피 교환권이 제공된다. 제안된 명칭은 담당 부서 검토와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오는 9월11일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시민이 명칭 공모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사회적경제의 가치이자 실천”이라며 “혁신센터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기반 공간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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