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2일에 시행하는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 ▲용인 시험지구 ▲의정부 시험지구 ▲고양 시험지구 ▲교도소 등 총 26개 기관에서 시행한다.
지원자는 ▲초졸 614명, ▲중졸 1913명, ▲고졸 7474명 총 1만1명이다. 이는 전년도 제2회 지원자 대비 7%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제1회 지원자보다는 4% 감소했다.
시험장은 도교육청 누리집 검정고시 공고에서 본인의 ‘수험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이 인정된다. 신분증을 분실한 경우 재발급 신청 후 교부받은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아 응시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안전 관리를 위해 응시자 차량 출입을 제한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부득이하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시험장 인근 주차 장소를 사전에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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