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파주경찰, 아파트 근로자 사망사건…현대건설 직원 등 입건

이종훈 기자
파주경찰서는 문산읍 내포리의 시골 길 승용차 안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경찰서는 아파트 건설 현장서 하청업체 근로자가 숨진 사고 관련 원청인 현대건설 직원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경찰서는 아파트 건설 현장서 하청업체 근로자가 숨진 사고 관련 원청인 현대건설 직원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 5명도 업무살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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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3월15일 파주시 와동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50대 하청업체 근로자가 49층 높이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리자 등이 안전관리를 소홀히 했다고 보고 수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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