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청 ‘일자리센터’ 개설…야간에도 상담

김종대 기자

안성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안성일자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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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안성일자리센터는 안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안성시청내 민원실, 공도읍사무소, 대덕면사무소, 죽산면사무소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안성일자리센터에서는 안성 지역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취업지원과 안성지역 구인기업의 구인정보 홍보 및 맞춤형 인재알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3일 중장년 취업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계층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보다 많은 구직자에게 유익한 취업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안성시청 창조경제과 김진관 과장은 “안성시청 내 민원실에 개설된 일자리센터에서는 민원업무와 구인·구직 상담은 물론, 매주 목요일은 21시까지 야간상담도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달 1일부터 지역청년에게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안성맞춤 청사초롱 프로젝트’ 참여자(청년·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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