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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진접읍 집중호우 복구 총력 지휘...민·관·군 협력으로 신속 복구

이건구 기자
18개 단체 참여 ‘모범 사례’
남양주시가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접읍 부평리 일대를 주광덕 시장의 현장 지휘와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복구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접읍 부평리 일대를 주광덕 시장의 현장 지휘와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복구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진접읍 부평리 일대 도로가 유실돼 공장과 소상공인을 포함한 90여가구가 고립되는 위급 상황이 발생했다. 또한 공공시설 24개소와 사유재산 66개소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등 그 규모가 컸다.

주 시장은 피해 발생 즉시 현장을 찾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부시장에게는 현장 총괄 지휘를 맡기고 응급 복구 및 주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한 복구 체계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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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작업에는 육군 장병을 비롯해 ▲진접읍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 ▲자율방재단 ▲이통장협의회 ▲자원봉사센터 등 18개 단체, 총 624명의 인력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피해 현장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었다.

시는 이번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주도의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와 민·관·군 협력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복구는 민·관·군 협력이 빛난 모범 사례”며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들과 군 장병,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지휘와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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