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31일 오후 1시18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가전제품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물류창고 1개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되고 있다.
소방은 화재 신고 약 13분 후인 오후 1시31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의 진압을 벌이고 있다.
최초 신고자는 주변 관계자로 “해당 물류창고에서 검은연기가 보인다”며 119에 신고했다.
물류 창고는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5개동(연면적 7273.52㎡)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31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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