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내달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이 살고 있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의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공개 모집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사회적경제 제품, 체험·숙박·관광 서비스 등 총 6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이천시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두고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천시에 사업장이 없는 업체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업체 ▲금융기관의 불량거래처로 규제 중인 업체 ▲휴·폐업 업체 ▲지방계약법상 부정당업자 제재를 받은 업체는 제외한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며 선정된 업체의 제품은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을 통해 전국 기부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공고문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내달 14일까지 시청 4층 홍보담당관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과 기업 홍보를 동시에 이루는 좋은 기회”며 “이천의 우수한 상품들이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