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아동과 여성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논의의 장을 열었다.
동두천시는 31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동두천시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운영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고, 지역연대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운영위원회에는 경찰, 교육기관, 상담소, 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 방안 ▲위기 대응 체계 ▲폭력 예방 활동 등 실질적 협업 방안이 공유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회의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지역의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하나로 뭉쳤다”며 “운영위원회는 든든한 방패이자 희망의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움직이면 변화는 현실이 된다”며 “더 안전한 동두천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아동·여성 안전망을 점검하고, 정기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해 실효성 있는 보호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회의는 시의 슬로건인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에 걸맞은 실천적 행보로, 시민 중심의 안전 행정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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