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이천시, 신대천 소교량 재가설공사 준공...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 효과 기대

송석원 기자
연장 41m·폭 10m 규모
이천시가 30일 신둔면 도봉리 일원에 위치한 신대천 소교량 재가설공사의 준공식을 개최됐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30일 신둔면 도봉리 일원에 위치한 신대천 소교량 재가설공사의 준공식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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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기존 교량인 도봉세월교는 소량의 강우에도 하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자주 차단되는 등, 주민들이 상습적인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번에 새롭게 재가설된 교량은 연장 41m, 폭 10m 규모의 일체식교대교량으로 향후, 우천 시에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기에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교량으로 탈바꿈했고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인근 농촌 지역의 통행 여건 개선과 긴급상황 시 접근성 확보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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