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주출입국·외국인 사무소 제1회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

강상준 기자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김수남)는 29일 청내 회의실에서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최초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30명에게 국적증서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장관 앞에서 국민선서 후 국적증서를 수여 받은 때 국적을 취득하도록 국적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실시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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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허가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에 대한 국민선서와 국적증서 수여는 국민을 새롭게 취득하는 사람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매우 뜻깊은 행사로 이번 수여식에 참석한 30명은 경기도 북부 지역에 생활 기반을 두고 오랫동안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활해온 사람들이다.

국적증서를 받은 귀화자 N씨는 “국적증서와 함께 대한민국 태극기를 기념품으로 선물 받으니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다는 것을 직접 피부로 직접 느끼게 되어 더 기쁘고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수남 소장은 “앞으로도 매월 새롭게 국적을 취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국민선서 및 국적증서 수여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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