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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신 주소정보 안내도 내달 1일부터 공개

남용우 기자
신설 도로·도시개발 현황 전면 반영 종이지도 2500부·QR코드 서비스 제공
인천시, 최신 주소정보 안내도 8월 1일부터 누리집에서 제공
인천시가 시민의 위치 확인 편의와 행정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최신 주소정보가 반영된 안내도를 제작하고 내달 1일부터 시 누리집과 시·군·구 민원실 등을 통해 제공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가 시민의 위치 확인 편의와 행정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최신 주소정보가 반영된 안내도를 제작하고 내달 1일부터 시 누리집과 시·군·구 민원실 등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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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된 주소정보 안내도는 아라계양로 봉재터널 등 신규 도로와 지난 6월28일 개통된 인천1호선 검단 연장구간, 주요 도시개발사업 변경 사항 등이 포함된 최신 자료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안내도는 전자파일 형태로 시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기기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종이지도 2500부도 별도로 제작해 시·군·구 민원실과 관광안내소 등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안내도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을 통한 전자파일 접근성을 높였으며, 인천시 전체 도로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 관리시스템 자료도 반영했다.

주요 수록 내용은 ▲바다 관광객을 위한 ‘I-바다패스’ 이용 안내 ▲역사·문화적 의미를 담은 명예도로명 ▲야간 산책로 등 취약지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수도권 전철 노선도 등으로 구성돼 실용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서정하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안내도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민원 행정, 재난 대응, 관광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요구를 반영해 고도화된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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