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80대 여성이 차량으로 단독주택에 돌진해 마당서 놀던 12세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0분께 양평군 용문면에서 80대 여성 A씨가 승용차를 몰고 단독주택으로 돌진했다.
이로 인해 해당 주택 마당에 있던 12세 B양이 차에 깔려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B양은 방학을 맞아 할머니댁 마당에서 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우회전하려다가 단독주택의 철제 담장을 들이받고 마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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