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에 대한 수사가 중지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파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수사를 중지했다.
A씨는 5월21일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현장에서 제압에 나선 경찰관 3명은 목과 팔 등에 상처를 입었다. 이 남성은 옆구리에 자상을 입은 후 의식을 잃었으며 현재까지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수사중지는 피의자가 의식불명 또는 소재불명으로 수사를 진행하기 어려울 때 그 사유가 해소될 때가지 수사를 중지하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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