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9일 오전 7시34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와 전기레인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전 7시5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화재 세대 거주자 1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었다.
최초 신고자는 입주자로 “잠을 자던 중 소방벨이 울려 나가보니 옆집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28대와 인력 7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