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 전통시장 찾아 소비쿠폰 사용 독려

남용우 기자
“소비쿠폰,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로” 현장 소통 통해 상인 애로사항 청취
윤환 계양구청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쿠폰 사용 현장 방문
윤환 구청장이 지난 28일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쿠폰을 직접 사용하며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쿠폰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윤환 계양구청장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소비쿠폰을 사용하며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윤환 구청장은 전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쿠폰을 사용해 물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행보는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한 목적이다.

구는 소비쿠폰 이용률 제고를 위해 ▲현장창구 운영 ▲콜센터 상담 ▲찾아가는 신청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고령자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 중심의 체계를 가동 중이다.

아눌러 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강화해 실질적인 경제 회복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소비쿠폰이 단순한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의 순환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구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골목경제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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