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9일 새벽 2시14분께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광케이블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건물 일부와 집진설비, 스크러버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47분 만인 오전 3시1분께 모두 진화됐다.
당시 공장에 있던 근로자 5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43대와 인력 10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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