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원곡면 성은리에서 성주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 201호선 ‘성은-성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28일 준공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본 노선은 안성시 원곡면 성은리에서 성주리를 거쳐 용인시 남사읍 원암리를 연결하는 도로로 지난 2017년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약 8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
해당 노선은 2차로 확·포장 공사를 위해 약 10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21년 토지보상을 추진했고 2022년 공사를 착공해 2025년 7월 말에 약 1km의 도로공사를 완료했다.
김보라 시장은 “도로 확·포장 공사를 준공함으로써 원곡면 성은리에서 용인시 남사읍 원암리간 협소한 도로 통행으로 불편을 겪었던 이용자들께 편리를 도모하고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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