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동두천시 ‘무료 세무상담의 날’ 노인복지관까지 확대...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

오기춘 기자
1대1 맞춤형 상담 지원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시민 세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동두천노인복지관에서도 운영해 찾아가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시민 세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동두천노인복지관에서도 운영해 찾아가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무료 세무상담의 날’은 매주 수요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시민 누구나 세무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세금 관련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열린 세정 서비스 시책이다. 그동안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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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노인복지관에서의 확대 운영은 고령층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노인복지관에서 마을 세무사가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세무 고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복지관에서의 첫 무료상담은 3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박형덕 시장은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통해 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특히 어르신들의 세금 관련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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