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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거리문화축제’ 5천여명 발길...신평지역 원도심 활성화 기대

김종대 기자
다채로운 프로그램 시민 큰 호응
평택시가 지난 26일 평택역 오거리에서 박애병원 일원의 거리에서 5000여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평택거리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지난 26일 평택역 오거리에서 박애병원 일원의 거리에서 5000여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평택거리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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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신평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한 밴드공연, 댄스공연, DJ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수제맥주 및 먹거리존 등 많은 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축제를 준비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관람객들의 온열질환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전했으며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신평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지역상인회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거리문화축제는 신평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올해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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