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시 경계지역에 ‘상징조형물’ 설치...‘미래 도약 중심지’ 도시 정체성 강화

진안·반월·영천동 3곳에 조성
화성특례시가 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인근 시군 경계지역 3곳에 설치하고 28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인근 시군 경계지역 3곳에 설치하고 28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상징조형물은 진안동, 반월동, 영천동 등 교통 요충지 3곳에 설치됐으며 화성시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각 지점별로 다른 의미를 담은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이날 제막식은 수원시에서 병점지역을 연결하는 진안동 1번 국도변에 설치된 조형물 앞에서 개최됐으며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시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상징 조형물의 설치를 함께 축하하고 특례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겼다.

진안동에 설치된 조형물은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열린 구조를 통해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도시’이자 ‘미래 도약 중심지’로서 시의 비전을 형상화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반월동과 영천동에 설치된 조형물은 각각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향한 파장과 울림’과 ‘미래와 세계로 뻗어나가는 화성의 밝고 건강한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의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상징물과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이번 조형물은 화성특례시가 지향하는 미래 가치를 담아낸 상징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의 정체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