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화성시민대학 3학기 수강생 모집...스마트폰 숏폼 제작부터 인문학까지

내달 1~14일 선착순 접수
화성특례시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화성시민대학 3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화성시민대학 3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3학기에는 ▲스마트폰 영상 및 숏폼 콘텐츠 제작 ▲AI로 만나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영국의 도시를 걷고 문화를 만나다 등 미래를 주도할 과학기술부터 인문학까지 폭넓은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모집 강좌는 ‘화성학’, ‘시민학’, ‘배움학’ 3개 영역으로 총 50개 강좌이며 만 18세 이상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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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별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며 총 100시간 이상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가 수여된다. 이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동기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강좌 일정, 강사, 정원 등 세부사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화성시민대학 3학기를 통해 105만 시민 모두가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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