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수도권 전역에 폭염경보(옹진군 제외)가 발효된 29일 오전 9시10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남한강휴게소에 설치된 ‘용문산 축경(縮景)’이 이글거리는 태양빛을 모두 받아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경기·인천 대부분 지역에 낮 최고기온 35~37도, 체감온도는 38도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했다.
축경은 자연경관을 축소해 작은 방이나 정원에 설치해 감상하는 것을 말하며, 이곳에 보이는 축경은 용문산의 경관을 본떠 만든 인조 모형물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