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이음’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실천 의지를 전사적으로 선언했다.
28일 HU공사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HU공사는 ‘청정이음’이라는 브랜드 아래 ▲청렴한 마음(청) ▲정결한 행동(정) ▲서로 잇는 협력(이) ▲울려 퍼지는 청렴 문화(음) 등 4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병홍 사장의 청렴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핵심 가치 소개와 반부패모니터링단 대표의 청렴 실천 서약 낭독, 전 직원의 자율적 서약 참여 등으로 진행됐다. 선포식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천 의지를 행동으로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HU공사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 투명한 신고 체계 운영, 현장 중심 쌍방향 소통 등 실행 과제를 통해 청렴 조직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한병홍 사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고위직부터 실천하고, 모든 임직원이 일상에서 함께할 때 실현 가능하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