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청년의 감각과 시각으로 시정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 시민홍보기자단’을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자단은 기존 대학생 기자단에서 참여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광명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5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시 주요 정책과 청년 관련 이슈, 지역 명소, 행사 등을 취재하고 카드뉴스, 쇼츠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광명시 공식 뉴스포털, 블로그, ‘광명소식’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된다. 이를 통해 시는 정책 홍보의 방식과 내용을 청년 중심으로 다양화하고, 청년과 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수 홍보기획관은 “청년의 창의성과 감각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시정이 시민과 더욱 가깝게 연결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