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동두천시, 폭염 대응 근로자 현장 안전 점검...작업시간 조정 여부·휴게실 냉방 설비 확인

오기춘 기자
박형덕 시장 “근로자 안전 최우선”
동두천시가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산업안전보건의와 함께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산업안전보건의와 함께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야외 근무가 많은 부서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시는 폭염에 취약한 현업 근로자들을 위한 보호 조치가 현장에서 적절히 시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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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주요 내용은 ▲작업장 내 온습도계 비치 및 주기적 기록 여부 ▲휴게실 내 냉방 기기 설치 상태 ▲근로자 휴식 시간 보장 및 폭염 시 작업시간 조정 여부 ▲충분한 식수 및 염분 보급 ▲폭염 대응 교육 여부 등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조치가 현장에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무더위 속에서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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