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평택서 차량 돌진…20대 주한미군 운전자 사망

김종대 기자
휴일이던 23일 양평과 안양에서 각각 산악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중앙신문DB)
27일 오후 10시17분께 평택시 신장동에서 주한미군 소속 20대 상병 A씨가 몰던 차량이 전봇대와 옹벽 사이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 신장동에서 27일 오후 10시17분께 주한미군 소속 20대 상병 A씨가 몰던 차량이 전봇대와 옹벽 사이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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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A씨의 인피니티 승용차는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스친 뒤 도로 옆 좁은 틈으로 돌진해 차량이 끼었고,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과속과 함께 음주나 약물 복용 여부 등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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