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의 한 양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진화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8일 오전 6시11분께 성남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양말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일부와 설비를 태우고 19분 만인 오전 6시36분께 진화됐다.
자체 진화된 화재는 작업자가 설비 가동을 위해 에어컴프레셔를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펑’ 소리와 함께 스파크가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2명을 투입해 안전조치 점검 등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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