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성남 양말공장서 화재…19분 만에 진화

김상현 기자
​​​​​​​설비 가동 중 '펑' 소리…인명 피해는 없어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의 한 양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진화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의 한 양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진화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의 한 양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진화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8일 오전 6시11분께 성남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양말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일부와 설비를 태우고 19분 만인 오전 6시36분께 진화됐다.

자체 진화된 화재는 작업자가 설비 가동을 위해 에어컴프레셔를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펑’ 소리와 함께 스파크가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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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2명을 투입해 안전조치 점검 등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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