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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개인하수처리시설 IoT 시스템 시범사업 추진...원격 모니터링 신속 조치

허찬회 기자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대상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51개소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51개소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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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에 따르면, IoT 시스템은 공기공급장치에 압력센서나 전류감지센서를 부착해 정상작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한다. 이를 통해 기계 고장이나 연식경과 등의 이유로 공기공급장치가 작동되지 않는 상황을 원격으로 파악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설치된 공기공급장치의 이상유무를 앱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24시간 이상 작동되지 않을 경우 시설 소유자나 관리업체에 문자로 알린다. 또, 지자체와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용인시지회도 공동으로 앱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요령과 교육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에 있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주요 장비인 공기공급장치를 원격으로 집중 관리하고 수질관리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의 확대 적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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