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이 지난 25일 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양주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공사 현황 보고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28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정담회에는 양주시 이정수 청년체육과장·김명환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진행 상황 및 운영 준비 현황 ▲물가상승 및 부지매입비 증가 대비 부족한 예산 ▲장애인 및 이용객 주차공간 확보 해결 방안 ▲전문 지도자 및 운영 인력 채용 어려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양주 반다비체육센터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과를 계승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생활체육시설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재용 의원은 “반다비 체육센터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 및 시민 모두가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의 기반”이라며 “조직도 및 예상 수입·지출내역, 체육 프로그램 계획이 들어간 운영계획서”를 요청하며 “관계부서 및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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