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27일 오전 8시13분께 안성시 연지동 금산교차로 부근에서 도로변 가로수 전지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A씨와 B씨는 전지작업 차량 위에 올라 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B씨는 의식저하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B씨는 닥터헬기로 이송됐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5대와 인력 17명을 동원해 약 30여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시내버스와 추돌했을 가능성 등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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