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27일 새벽 4시3분께 김포시 대곶면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2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연면적 659㎡)의 공장 건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시간26분 만인 오전 8시2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화재 진압을 벌이다, 오전 6시32분께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최초 신고는 보안업체 상황실 근무자로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25대와 인력 6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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