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검찰, 조폭한테 유흥 접대 뇌물 받은 경찰 간부 수사

이종훈 기자
L 모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이 현역 국회의원 친형인 Y 모(70) 씨와 공모해 부동산을 불법 거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사진=중앙신문 DB)
이른바 롤스로이스 사건의 가해자 관련 조폭으로부터 경찰이 접대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사진=중앙신문 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이른바 롤스로이스 사건의 가해자 관련 조폭으로부터 경찰이 접대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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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뇌물수수 혐의로 A경정을 조사하고 있다.

그는 불법 리딩방과 도박사이트로 돈을 번 조폭 등으로부터 고급 유흥주점에서 수차례 접대 받은 혐의다.

이 조폭 중에는 롤스로이스 사건 20대 가해자가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경정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며 마무리하는 대로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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