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일대 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7분께 서신면 궁평리 산길에서 검정색 스타렉스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을 전소시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9분 만인 12시56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이 난 차량은 지나가던 운전자가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운전석에서는 사망자 1명이 발견됐으며,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망자는 소방당국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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