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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 쾌거

이종훈 기자
치유농업 확산 사례 ‘최우수’
고양특례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양형 치유농업 확산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양형 치유농업 확산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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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의 우수정책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선에 오른 159개 지자체, 191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경제 및 지역 산업 지원 분야 ▲불평등 완화 분야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안전 및 재난 관리 분야 ▲기후·환경·생태 분야 ▲사회적 자본 분야 ▲공동체 강화 분야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고양시는 ‘고양형 치유농업 도입 및 확산’ 사례로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학교, 병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치매 어르신, 암 환자, 범죄피해자 가족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도입한 점에서 그 효과와 의미를 크게 인정받았다.

이로써 고양특례시는 2023년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우수상, 2024년 경제적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5월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까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공약 이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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