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의왕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서 25톤 트레일러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25일 오후 1시11분께 의왕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방향 청계요금소 부근을 지나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초진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5일 오후 1시11분께 의왕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방향 청계요금소 부근을 지나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초진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5일 오후 1시11분께 의왕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방향 청계요금소 부근을 지나던 25톤 트레일러(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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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트럭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오후 2시11분게 초진됐다.

화재진압으로 인해 총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후방 차량이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는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은 최초 조수석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더.

트레일러 컨테이너 내부에는 종이 약 20여 톤이 실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진압을 벌였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사고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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