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 지급 완료...지역 물가안정 기여 77곳 운영

김종대 기자
연말까지 90개소로 확대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해 2025년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해 2025년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과 최저임금 상승 등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성실한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되는 제도로 현재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77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업소당 42만5000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연말까지 90개소까지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확인 및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업소들은 평택시 누리집 및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착한 소비처로 적극 홍보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