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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의회 “걸산동 신규 전입자 캠프 케이시 출입 패스 즉각 발급하라” 성명

오기춘 기자
​​​​​​​의회, 헌법상 거주이전 자유 근거로 강력 촉구 “동두천 시민 모두에게 동등한 권리 보장돼야”
동두천시의회가 25일 오전 걸산동 신규 전입자에 대한 캠프 케이시 출입 패스를 즉각 발급하라고 공식 촉구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의회가 25일 오전 걸산동 신규 전입자에 대한 캠프 케이시 출입 패스를 즉각 발급하라고 공식 촉구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의회가 25일 걸산동 신규 전입자에 대한 캠프 케이시 출입 패스를 즉각 발급하라고 공식 촉구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12분께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걸산동 신규 전입자 출입 패스 즉각 발급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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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캠프 케이시가 위치한 걸산동은 명백히 대한민국 동두천 땅”이라며 “동일한 지역에 거주하면서도 일부 시민만 출입 권한을 제한받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14조는 거주 이전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다”며 “새로 전입한 시민들 역시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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