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5일 오전 0시27분께 화성시 향남읍의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과 각종 원료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시간30분 후인 오전 4시57분께 모두 진화됐다.
공장에 있던 관계자 10명은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화재발생 12분 후인 0시39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이다, 오전 2시2분께 초진에 성공하고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소방은 장비 40대와 인력 11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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