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5일 0시께 광주시 직동 3국도 성남방향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가 잇따라 추돌하는 다중 추돌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주행 중이던 대형 화물차가 앞서 가던 4.5톤 화물차를 들이받고, 4.5톤 화물차는 사고 충격으로 앞에 있던 승용차와 또 다른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대형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끝내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는 부상을 입었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약 1시간30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를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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