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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멀티스포츠센터, 아동 개인정보 보호·이용 에티켓 캠페인 ‘호응’

이건구 기자
​​​​​​​초등학생 대상 안내 교육, 3개월간 집중 캠페인
구리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중인 갈매멀티스포츠센터에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만 14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체육시설 에티켓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들과 보호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구리도시공사)
구리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중인 갈매멀티스포츠센터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 ‘아동 개인정보 보호 및 체육시설 이용 에티켓 캠페인’이 학생과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구리도시공사)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중인 갈매멀티스포츠센터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 ‘아동 개인정보 보호 및 체육시설 이용 에티켓 캠페인’이 학생과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 실천과 체육시설 내 바람직한 이용 문화를 동시에 확산시키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25일 구리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만14세 미만 아동의 이용 비율이 높은 센터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공사는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때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을 함께 알렸다.

특히 수영장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받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사의 ‘아동을 위한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소개하고, 개인정보 보호 권리와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주목을 받았다.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는 학생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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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수영장뿐 아니라 볼링장, 헬스장, 탁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에서 진행됐다. 시설별 이용 에티켓을 포스터와 안내문 등을 통해 소개하며, 모든 회원이 배려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유도했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동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더불어 체육시설 내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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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북한산 들고양이 2025.07.27 20:57

와구리 짱 귀욤 ㅋㅋㅋ

이은혜 2025.07.27 20:03

아이들에게 이런 교육은 어디에서도 해주지 않아 아이들이 아무렇치 않게 여기는 부분인데 부모대신해서 이런 교육을 해주니 너무 좋네요~~

구리볼링짱 2025.07.26 17:21

덕분에 볼링에티켓도 잘 배우고 개인정보도 이렇게 중요한지 이제야 알았네요 앞으로도 많은행사 바랍니다

박희경 2025.07.26 13:34

개인정보 중요성과 공공질서 이용 에티컷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좋은 기회네요. 이런 기회가 좀 더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갈매 2025.07.26 10:36

갈매멀티 잘 이용히고 있습니다~

구리구리 2025.07.26 10:09

어릴때부터 개인정보보호, 공공시설 이용 에티켓을 익히면 자기 자신뿐 이니라 모두에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