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심야에 오토바이 들이받은 뺑소니 승용차...뒤따르던 버스 등 연쇄추돌

인천 부평경찰서는 60대 화물차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CG=중앙신문)
24일 오전 1시께 화성시의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4일 오전 1시께 화성시의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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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승용차 뒤에 오던 버스가 쓰러진 오토바이를 추돌하고, 또 뒤따르던 버스 2대가 연쇄추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와 버스기사 및 승객 등 7명이 부상을 당했다. 최초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 A씨는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 도주했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하는 대로 음주운전 여부 조사와 함께 교통사고처리 특가법 위반 등으로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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